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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, 나성영락교회, 나성영락교회 늘푸른대학이 공동 주최한 '한인 시니어를 위한 증오범죄 및 치매 예방 세미나'가 지난 30일 나성영락교회 체육관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 세미나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. 장연화 기자사진설명 증오범죄 아시안 증오범죄 사진설명 한인